'아침마당' 박준규 "아버지 故 박노식 때문에 배우 안하고 싶었다"
2020. 11.10(화) 08:42
아침마당 박준규 나이 아버지 박노식 아들 박종훈
아침마당 박준규 나이 아버지 박노식 아들 박종훈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 배우 박준규가 아버지 故 박노식에 대해 이야기했다.

10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박준규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패널로는 개그맨 김학래가 출연했다.

이날 박준규는 데뷔 50주년에 대해 "제가 1970년에 아버지가 제작 주연 하셨던 영화에 나왔다"고 말했다.

박준규의 아버지는 배우이자 감독 故 박노식이다. 이에 대해 박준규는 "아버지가 영화를 13편 정도 만드셨는데 저를 꼭 넣으셨다"면서 "아버지 덕분에 CF도 찍었다"고 말했다.

이어 박준규는 "제가 배우 하기를 아버지가 원하셨던 것 같다"면서 "아버지가 너무 바쁘시니까 어렸을 때 제가 배우를 안 한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박준규는 "저는 아버지가 유명한 사람이란 걸 느끼면서 살았다"고 말했다.

한편 박준규는 1964년 생으로, 올해 나이 57세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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