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김병만 "정글서 가장 큰 무기? 체력"
2020. 11.09(월) 15:22
김병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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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정글의 법칙' 코미디언 김병만이 정글에서 생존하기 위한 무기를 공개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 국내 편'(이하 '정글의 법칙') 제작발표회가 9일 오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김준수 PD, 김진호 PD, 박용우 PD를 비롯해 코미디언 김병만이 참석,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병만은 국내편을 함께한 멤버들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9년 전에는 참고할 자료가 없었는데, 지금은 공부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 멤버들이 자료들을 보고 오더라. 자기 스타일대로 잘하더라"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전체적으로 그 사람의 능력치에 맞춰서 생각하는 편이다. 모든 분들이 잘해줬지만, 운동선수 출신 분들이 기억에 남는다. 나는 정글에서 가장 큰 무기가 체력이라고 생각한다. 체력이 되니 생존력도 강하더라"라고 말했다.

'정글의 법칙 - 국내편'은 사상 최초로 대한민국에서 새롭게 펼쳐진 병만족의 상상 초월 정글 생존기다. '불시에 시작된 재난 속 살아남아라'라는 블록버스터 급 생존 미션이 펼쳐져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정글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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