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존왕2' 김병만, 亞 최강 타이틀 향한 마지막 승부 [T-데이] |
| 2026. 06.30(화) 0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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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생존왕2, 김병만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생존왕2'가 아시아 최강 생존왕을 가릴 마지막 승부를 예고했다. 오는 1일 밤 10시 방송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생존왕2'에서는 정글과 사막을 거쳐 최종 격전지 도시에서 아시아 최강 생존왕을 결정짓는 마지막 미션이 펼쳐진다. 초대 생존왕 김병만은 "우리가 1등으로 살아남을 것이다. 김병만답게 가자"라며 타이틀 수성을 향한 굳은 결의를 다진다. 도시 생존 두 번째 미션은 몸에 로프를 매고 깃발을 먼저 쟁취하는 팀이 승리하는 '몸다리기'다. 라운드당 깃발 1개씩 총 3개가 걸린 이번 대결에서 일본팀 대표로 나선 전직 럭비선수 출신 신야가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한다. 세 명의 상대를 동시에 끌고 가는 짐승 같은 피지컬로 "100% 우승"을 자신한 신야를 두고 "코끼리 같았다"는 반응이 나올 정도였다. 그러나 2라운드에서 분위기가 급반전된다. 말레이시아의 히어로와 대만의 리차드가 손을 잡고 신야의 독주를 막기 위한 연합 작전을 펼친 것. 대만과 말레이시아가 깃발을 차지하면 순위가 흔들릴 수 있는 위기 상황에서 김병만은 "두 팀이 깃발을 못 따게 해야 한다"며 신야 쪽으로 가담하는 깜짝 한일 동맹을 선택한다. 예상치 못한 국가 간 연합이 최종 승부의 변수로 떠오르며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김병만이 초대 생존왕의 자존심을 지키고 아시아 최강 타이틀까지 거머쥘 수 있을지 여부는 '생존왕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생존왕2'는 넷플릭스에서도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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