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김병만 "굉장히 익숙한 국내, 해외보다 훨씬 어려웠다" 고백
2020. 11.09(월) 15:12
정글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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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정글의 법칙' 코미디언 김병만이 국내에서 촬영한 소감을 밝혔다.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 국내 편'(이하 '정글의 법칙') 제작발표회가 9일 오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김준수 PD, 김진호 PD, 박용우 PD를 비롯해 코미디언 김병만이 참석,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병만은 국내에서 촬영한 소감에 대해 "굉장히 익숙한 곳이다. 어렸을 때 시골에서 자랐다. 항상 보던 바다와 산속에서 생존이라는 주제로 깊이 들어갔더니 정말 어려웠다. 먹을 게 많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사냥도 해외보다 훨씬 어려웠다. 해외는 바다가 덥지만, 국내는 차갑다. 그리고 사나웠다. 개인적으로 힘들었는데, 생존 기간이 길지 않아서 버틸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정글의 법칙 - 국내편'은 사상 최초로 대한민국에서 새롭게 펼쳐진 병만족의 상상 초월 정글 생존기다. '불시에 시작된 재난 속 살아남아라'라는 블록버스터 급 생존 미션이 펼쳐져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정글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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