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측 "오늘(4일) 고경표X서현 재회, 쌓였던 감정 폭발"
2020. 11.04(수) 14:31
고경표, 서현
고경표, 서현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사생활' 고경표와 서현이 재회한다.

JTBC 수목드라마 '사생활'(극본 유성열·연출 남건) 측은 4일 "시청자분들이 그토록 염원하던 이정환(고경표)과 차주은(서현)의 재회가 이뤄진다. 서로의 진짜 정체, 그간 벌어진 사건들에 대한 진실 공방은 물론 쌓인 모든 감정을 폭발시킬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본캐는 속였지만, 사랑에는 진심이었던 이들이 그 사랑을 지켜낼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라고 덧붙였다.

'사생활'에서 초미의 관심사는 이정환과 차주은의 재회였다. 균열이 생기던 두 사람의 러브 스토리는 서로 본캐를 알게 되면서 처참히 갈라졌다. 본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컷에서도 두 사람의 아슬아슬한 텐션이 전해진다.

특히 차주은의 손목에 수갑이 채워져 있어 의문을 유발한다. 덤덤히 수갑을 풀어주고 있는 이정환과 죽은 줄 알았던 그가 살아있는 것을 믿을 수 없는 듯 바라보다 이내 원망의 눈초리로 바뀐 차주은이 사랑의 감정을 회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날 밤 9시 3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 사진제공=도레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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