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류혜영, 16년 지기 절친 고경표 만났다 [T-데이]
2026. 08.06(목) 11:40
류혜영
류혜영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류혜영이 오랜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배우 고경표와 만난 근황을 전달한다.

오는 7일 밤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류혜영이 16년 동안 우정을 이어온 고경표와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해당 프로그램에 나왔던 류혜영은 쓰지 않는 소지품을 정리하는 일상을 보여준다. 그는 인터넷 중고 거래 대화방을 이용해 제품을 무상으로 건네거나 전달하는 방식으로 집 안을 정돈한다고 밝힌다.

류혜영이 의류를 비롯한 여러 물건의 사진을 올려 무료 양도 게시물을 업로드하자 접수 알림이 연속해서 도착한다. 나눔을 마친 뒤 거래 플랫폼 내 자신의 평점 항목을 점검한 류혜영은 만족스러운 반응을 나타낸다.

이와 함께 류혜영이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함께 연기했으며 오랜 친분을 유지해 온 고경표와 만나는 장면이 함께 담긴다. 연기 전공 한 학년 차이인 두 사람은 학교 선후배 관계로 인연을 맺어 가까워졌음을 설명한다.

미리 공개된 장면에는 고경표가 식당에 도착한 류혜영을 반갑게 맞는 상황이 담겼다. 두 사람이 찾은 장소는 고경표가 선정한 식당으로, 도착 직후 음식 주문을 진행한다.

류혜영은 고경표가 권한 음식을 섭취한 뒤 "이거 엄청나다. 불호가 없는 맛이다"라고 평가한다. 고경표는 특유의 식사 형태를 보여주며 대화를 이어간다.

아울러 학창 시절 이야기를 나누던 중 류혜영은 고경표가 비운 거주 공간에서 그의 가족과 조우했던 경험을 언급한다. 더불어 두 사람은 연기 및 향후 일정에 관한 개인적인 생각을 공유할 예정이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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