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함연지 "父 함영준 오뚜기 회장, 집념의 사나이"
2020. 11.02(월) 11:23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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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라디오쇼'에서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아빠 오뚜기 함영준 회장에 대해 이야기했다.

2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서는 함연지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함연지는 오뚜기 창업주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현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다. 지난 2014년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데뷔한 그는 뮤지컬 배우 활동 외에도 방송 출연 및 개인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함연지는 아빠 함영준 회장에 대해 "굉장히 원칙주의자다. 매사에 최선을 다하신다. 집념의 사나이다. 집에서도 마찬가지다. 조금 잘못한 것도 정말 싫어하신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무도 없는 시골길에서는 빨간불일 때 건널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근데 아빠는 꼭 초록불이 켜질 때까지 기다렸다 간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DJ 박명수는 "원칙과 소신이 있으신 분이다"라고 칭찬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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