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춘기록' 빛나는 청춘의 페이지를 접으며 [종영기획] |
| 2020. 10.28(수) 09:55 |
| ||||
![]() |
| 청춘기록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청춘기록'이 빛나는 청춘의 한 페이지를 쓰며 종영했다. 27일 밤 방송한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극본 하명희·연출 안길호) 마지막 회에서는 사혜준(박보검) 안정하(박소담)이 이별을 맞고 각자의 길을 선택한 뒤,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원해효(변우석) 역시 부모의 품을 떠나 홀로서기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안정하는 "너에게 아름답게 기억되고 싶다. 우리 함께한 시간 기억해달라"며 사혜준에게 이별을 고했다. 결국 두 사람은 친구 사이로 돌아아왔고, 사혜준은 입대를 결심하며 주변을 정리했다. 원해효도 부모의 후광을 벗어날 것을 결심하며 함께 입대했다. 이후 안정하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정리했고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 사업을 시작해 메이크업 아티스트로서 더욱 노력하며 2년을 보냈다. 2년 뒤 전역한 사혜준은 촬영장에서 안정하와 재회, 성장한 모습으로 서로를 덤덤하게 마주했다. 두 사람의 재회가 청춘의 새로운 페이지를 펼치며 열린 결말을 맞았다. '청춘기록'은 현실의 벽에 절망하지 않고 꿈과 사랑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가지고 태어난 것에 따라 정해지는 삶, 꿈꾸는 것조차 사치가 되어버린 이 시대의 청춘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담아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다. 특히 하명희 작가가 자아낸 따뜻함과 촌철살인이 동시에 담긴 명대사들, 섬세한 연출로 청춘의 빛나는 순간을 잡아낸 안길호 PD의 연출력이 어우러져 호평을 얻었다. 청춘의 아픔을 섬세하게 그려낸 박보검, 박소담, 변우석의 연기도 호평을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