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아무도 몰랐던 선행…소아암 환우 든든한 후원자 [이슈&톡]
2026. 08.08(토) 23:03
배우 박보검
배우 박보검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박보검의 미담이 또 하나 추가됐다.

박보검은 최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아트스퀘어에서 열린 '제11회 소아암 어린이 꿈 공모전 '나답게 빛나는 용기'' 비공식 행사에 참석했다.

박보검이 행사에서 인사말을 전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과 아이들과 함께 찍은 사진 등이 8일 SNS를 통해 확산되며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공모전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소아암 어린이들의 완치와 꿈을 응원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진행해 온 행사다. 이번 자리는 공모전 출품작들을 전시하고 기념하는 행사로, 전시회는 지난 3일 개막해 오는 16일까지 이어진다.

이와 함께 박보검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개인적으로 조용히 후원을 이어오고 있었다는 사실도 SNS를 통해 함께 알려지면서 그의 선행을 향한 누리꾼들의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

박보검은 그간 자신의 팬클럽 보검복지부와 함께 꾸준히 기부와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최근에는 방송인 션과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집을 짓기 위한 모금 자선행사 '815 런'을 앞두고 마라톤 연습에 매진하는 모습이 포착됐으며, 자신의 생일을 맞아 루게릭 요양병원에 10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다양한 자선행사와 기부 모임에 참여하며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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