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 측 "하니 향한 신변 위협 게시물 多, 엄중 대응할 것" [전문] |
| 2020. 10.16(금) 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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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니 안희연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겸 배우 하니(안희연)의 소속사 측이 소속 아티스트의 신변을 위협하는 게시물에 대해 엄중한 대처를 할 것임을 밝혔다.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 측은 15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최근 온라인상에서 안희연의 신변을 위협하는 게시물 다수가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어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 측은 경찰 문의, 법무법인 상담, 게시물 삭제 요청, SNS 계정 중단 요청 등을 통해 아티스트 보호에 나서고 있다며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신속하고 엄중한 대처를 계속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하니는 지난해 5월 바나나컬쳐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종료 후 현재의 소속사로 거처를 옮겨 배우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하니는 올해 1월 웹드라마 '엑스엑스'에서 준수한 연기 실력을 선보였고, MBC '시네마틱드라마 SF8 - 하얀 까마귀'에서도 주인공을 맡아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냈다. 이하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SAA)입니다. 최근 온라인상에서 SAA 소속 아티스트 안희연(하니)의 신변을 위협하는 게시물 다수가 확인되었습니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아래와 같이 대처하고 있습니다. • 경찰에 문의하여 보다 적절한 대처 방안을 협의 중이며, 당사 전담 법무법인을 통해 가능한 법적 조치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아티스트의 신변을 위협하는 게시물이 확인되어지는 해외 사이트 운영자에게 본 문제를 알리고, 게시물 삭제와 게시자에 대한 조치를 요청 중에 있습니다. • SNS에 지속적으로 혐오 이미지를 게시하며 아티스트의 계정을 태그하는 행위를 하고 있는 계정을 신고하였고, 새로운 계정에 대한 신고 역시 계속하여 계정 운영이 중단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신속하고 엄중한 대처를 계속 해 나갈 것입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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