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아이유&지연→이혜성의 솔직한 일상 공개, 2.6% 시청률 달성
2020. 10.11(일) 11:12
온앤오프
온앤오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온앤오프'에서 가수 아이유와 지연, 그리고 전 KBS 아나운서 이혜성의 솔직한 일상이 공개됐다.

1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는 십년지기 절친 지연과 아이유의 일상은 물론, 전 KBS 아나운서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지연은 먼저 완전체로 모인 티아라 멤버들과의 'ON'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연은 오랜만에 만난 티아라 멤버들과 콘서트를 준비하면서 흥이 넘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OFF'에서는 귀찮음이 넘치는 모습을 보여 반전을 선사했다. 지연은 "집에선 모든 게 귀찮다"며 일어난 지 20분 만에 다시 소파에 눕는가 하면, 계속해 누웠다 일어났다를 반복했다.

이 밖에 지연은 십년지기 절친 아이유와의 일상도 함께 선보였다. 요리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요알못' 아이유와 지연은 요리 방법, 재료 손질, 도구 등을 놓고 티격태격하면서도 결국 떡볶이를 완성하는 데 성공했다. 이후 두 사람은 8년 전 함께 출연한 영상을 보며 추억을 회상하다가도 힘들었던 과거에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그런가 하면 '온앤오프'에서는 퇴사 132일 차 프리랜서 아나운서 이혜성의 일상도 공개됐다. 이혜성은 소문난 '빵순이'답게 빵집을 탐방하는 '빵지순례'로 꽉 찬 'OFF' 생활을 즐겼다. 이혜성은 대학생 시절 즐겨 찾던 빵집부터 다이어트가 끝나면 반드시 찾는다는 빵집까지 알차게 방문, 구입한 빵들을 차에 타자마자 폭풍 흡입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처럼 지연과 이혜성의 흥미로운 일상에 힘입어 '온앤오프'는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 2.6%의 시청률을 달성하는 데 성공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온앤오프']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온앤오프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