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앤오프 "더 좋은 모습 위해 고민多, 멤버들 참여도↑…진심 닿길" [TD현장] |
| 2026. 06.17(수)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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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앤오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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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온앤오프(ONF)가 컴백 소감을 전했다. 온앤오프(효진, 이션, 승준, 와이엇, 민균, 유토)의 정규 2집 Part.2 '온앤오프:마이 셀프(ONF:MY SELF)'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7일 오후 4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큐브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온앤오프:마이 셀프'는 지난해 공개한 정규 2집 Part1 '온앤오프:마이 아이덴티티(ONF:MY IDENTITY)'의 서사와 이어진다. 지난 앨범에서 꿈을 쫓는 여행자로서 어둠 속에 있는 이들에게 희망과 나아갈 힘을 전했던 온앤오프. 이번 '온앤오프:마이 셀프'는 여정 끝에서 스스로 선택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온앤오프:마이 셀프'는 타이틀곡 '오픈 더 도어(Open The Door)'를 포함한 총 6개의 트랙으로 구성됐다. '오픈 더 도어'는 불안한 현재에서 미래로 나아가기 직전 찰나의 순간 느끼는 복합적인 감정을 녹여냈다. 강렬한 록 사운드와 넓은 음역대를 넘나드는 온앤오프의 보컬이 맞물리며, 색다른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이날 승준은 "이번 앨범이 나오기까지 멤버들, 회사 직원분들이 정말 많이 고생해 줬다. 저희의 모습을 어떻게 하면 더 잘 보여줄까 고민을 많이 했다. 그래서 더 설레고, 만들어놓은 걸 많은 분들에게 보여줄 생각에 기대가 많이 된다"라고 밝혔다. 민균은 "무엇보다 정규 2집을 발매할 수 있게 돼 정말 감사하다.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들에게 감사하고, 같은 마음이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저희 진심이 많은 분들에게 전달됐으면 좋겠다"라고 바랐다. 특히 온앤오프 멤버들이 앨범 작업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리더 승준은 앨범 기획 전반에 참여해 온앤오프의 서사를 담아내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유토는 퍼포먼스 디렉터를 맡았으며, 와이엇과 민균은 작곡 및 작사에 참여해 온앤오프만의 아이덴티티를 더욱 또렷하게 완성했다. 승준은 "와이엇과 민균은 작사, 작곡에 참여했고, 이션은 의상 제작 관련해서 의견을 많이 냈고, 유토는 퍼포먼스 부분에 많은 의견을 내는 등 멤버들이 전반적으로 참여해서 만들었다"고 밝혔고, 와이엇은 "효진은 멤버들의 보컬적인 부분에 신경을 많이 써줬다. 녹음할 때도 어떤 포인트를 살릴지 추천을 해줬다"라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한편, 온앤오프는 이날 오후 8시 팬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신곡 '오픈 더 도어'를 비롯한 수록곡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이번 활동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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