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온앤오프:마이 셀프' 通했다…초동 자체 신기록 달성
2026. 06.24(수) 17:29
온앤오프
온앤오프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온앤오프(ONF)가 이적 후 첫 청신호를 켰다.

24일 케이아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온앤오프의 두 번째 정규 앨범 파트2 '온앤오프:마이 셀프(ONF:MY SELF)'는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기준 발매 첫 주 판매량 11만 3916장을 기록했다. 이는 팀 역사상 가장 높은 수치다.

이번 신보는 국내 주요 음원 서비스 실시간 순위에서 1위를 기록한 건 물론 해외 유통망에서도 지표를 나타냈다. 일본의 주요 음반 판매처인 타워레코드 수입반 일간 순위에서 지난 18일 정상에 올랐으며, 6월 3째 주 주간 집계에서는 4위를 기록했다. 더불어 전 세계 아이튠즈 음반 순위 52위를 비롯해 일본, 홍콩, 필리핀, 사우디아라비아 등 다수 지역에서 상위 10위권에 진입했다.

지난 17일 음반 발매 이후 온앤오프는 다방면에서 홍보 활동을 전개 중이다. 인터넷 기반 예능을 비롯해 교양 프로그램인 KBS1 'TV쇼 진품명품', 라디오 방송인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등에 출연했다. 특히 지난 18일부터 사흘간 방송사 무대 세트를 모사한 독자적인 공연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구성원별 단독 촬영 영상을 배포하는 등 차별화된 비대면 콘텐츠를 제공하기도 했다.

'온앤오프:마이 셀프(ONF:MY SELF)'는 전작인 정규 2집 파트1 '온앤오프:마이 아이덴티티(ONF:MY IDENTITY)'의 연작이다.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이들의 서사를 다룬 음반으로 타이틀 을 포함해 총 6개의 트랙이 수록됐다.

음반 제작 과정에는 멤버들의 참여도가 두드러졌다. 승준이 음반 총괄 기획을 전담했고 와이엇과 민균이 노랫말과 선율 작성을 각각 맡았다. 유토는 안무 연출을 책임지며 팀 고유의 정체성을 구현했다.

한편 온앤오프는 24일 오후 방송되는 MBC M, MBC every1 음악 프로그램 '쇼! 챔피언'에서 신곡 '오픈 더 도어(Open The Door)'의 무대를 선보인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케이아이엔터테인먼트]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한서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온앤오프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