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호뎐' 조보아 "이동욱=선생님, 존경하고 의지해" |
| 2020. 10.07(수) 1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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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호뎐, 이동욱 조보아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조보아가 대선배 이동욱을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7일 오후 tvN 새 수목드라마 '구미호뎐'(극본 한우리∙연출 강신효)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강신효 PD, 배우 이동욱 조보아 김범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구미호뎐'은 도시에 정착한 구미호와 그를 쫓는 방송국 프로듀서의 판타지 액션 로맨스 드라마다. '마이더스' '타짜' '상속자들'을 연출한 강신효 PD가 연출을 맡았다. 이동욱은 전직 백두대간 산신이자 현재는 도심에 정착한 심판자 구미호 이연 역으로 미색과 카리스마를, 조보아는 괴담 전문 프로그램 PD 남지아 역을 맡아 연기 변신에 나선다. 이날 이동욱은 상대역에 대한 질문에 "첫 만남부터 느꼈는데, 조보아가 굉장히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더라"며 칭찬했다. 이동욱은 조보아에 대해 "장면에 대해 의논할 때도 자신의 것만 고집하지 않고 상대를 잘 배려한다"고 말했다. 케미에 대해서는 "너무 좋다. 워낙 아름다우시기 때문에 칭찬을 하면서 케미를 맞춰 가고 있다"고 농담했다. 조보아는 이동욱의 유머 감각을 칭찬했다. "현장 분위기를 밝게 만들어 준다"며 "감독님과 이동욱 오빠에게 많은 의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조보아는 "이동욱의 데뷔 연차를 따지면 선생님 급이다. 그래서 '이 선생님'이라고 부른다"고 농담하며 "그만큼 존경하고 많이 의지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밤 10시 30분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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