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쁜 드라마"…옹성우X신예은X김동준, 짜릿한 설렘을 유발할 청춘 로맨스 [종합] |
| 2020. 09.24(목) 1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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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우의 수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안방극장에 설렘을 선사할 '경우의 수'가 베일을 벗었다. JTBC 새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극본 조승희·연출 최성범) 제작발표회가 24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최성범 감독, 배우 옹성우, 신예은, 김동준이 함께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경우의 수'는 10년에 걸쳐 서로를 짝사랑하는 두 남녀의 리얼 청춘 로맨스 드라마다. 오랜 짝사랑 끝에 진심을 숨긴 여자와 이제야 마음을 깨닫고 진심을 드러내려는 남자, 친구에서 연인이 되는 경우의 수가 짜릿한 설렘을 유발할 전망이다. 특히 가슴 떨리는 로맨스부터 공감 넘치는 청춘들의 현실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를 유쾌하고 솔직하게 그려나갈 옹성우, 신예은, 김동준, 표지훈, 안은진, 최찬호, 백수민의 조합은 기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 서툰 감정을 담은 청춘 로맨스 최성범 감독은 기존 청춘물들과의 차별점에 대해 "인물들의 오래된 서사와 관계성이라고 생각한다. 두 남녀가 어떤 사건을 계기로 만나 사랑에 빠지는 스토리가 아니다. 친구로 지내던 두 사람이 서로에 스며드는 이야기다"라고 말했다. 이어 "관계성이 정말 중요한 작품이다. 청춘이라 솔직하긴 하지만, 서툰 감정들을 담은 로맨스다"라며 "우리 드라마는 예쁘고 설레인다. 다채로운 청춘들의 현실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옹성우도 "'경우의 수'는 통통 튀는 다채로운 매력을 가졌다. 설레는 사랑, 청춘들의 솔직함, 서로 간의 관계 속 부딪히면서 생기는 감정 등의 이야기를 그린다. 그 속에서 이수도 다양한 매력을 뽐낸다"라고 설명했다. ◆ 3인 3색 개성 넘치는 청춘 캐릭터 옹성우는 극 중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사진작가이자 사랑 앞에선 이기적인 이수를, 신예은은 짝사랑 저주에 걸린 '연알못' 캘리그라퍼 경우연 역을 맡아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옹성우는 "사실 카메라에 취미가 있다. 그래서 포토그래퍼 직업이 반가웠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나도 사진을 좋아하는 이유가 있다. 이수만의 이유도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왜 찍게 됐으며, 어떤 마음으로 사진을 찍는지 많이 고민했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신예은은 "정식으로 배웠는데 어렵다. 마냥 글씨를 쓰는 게 아니더라. 캘리그라퍼는 집중력과 엄청난 마음을 써야 된다. 굉장히 끈기가 필요한데 경우연도 그렇다. 그런 부분을 표현하려고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김동준은 운명처럼 나타난 직진남 온준수를 맡아 로맨스 텐션을 끌어올릴 전망이다. 그는 "키다리 아저씨다. 한 사람을 바라보는 남자다. 그런 모습에 푹 빠진 것 같다. 내가 로맨스를 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이번 작품을 통해 듣고 싶다"라고 전했다.
◆ 옹성우X신예은, 완벽한 케미로 그려낸 '경우의 수' 신예은과 옹성우는 첫 만남을 회상하며 첫인상에 대해 이야기했다. 신예은은 "처음에 딱 만났을 때 시크, 도도할 줄 알았다. 근데 굉장히 유머러스하더라. 이수의 모든 매력을 옹성우가 다 갖고 있더라"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처음에는 도도해서 다가가기 어려울 수 있을 것 같았는데, 먼저 편안하게 대해줬다. 옹성우와 연기에 대한 이야기를 정말 많이 나눴다. 현실에서도 옹성우가 이수 같은 느낌이 든다"라고 털어놨다. 옹성우는 신예은의 밝은 에너지를 떠올렸다. 그는 "미소가 굉장히 선했다. 사랑스러움이 뿜어져 나왔다. 주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분위기를 전파하더라. 케미가 좋다. 촬영 현장이 늘 기대가 된다"라고 밝혔다. 최성범 감독은 두 사람을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옹성우는 많은 이들이 생각하는 첫사랑 비주얼이다. 분위기 있는 매력이 이수와 잘 맞았다"라며 "신예은은 정말 해맑다. 근데 촬영에 들어가면 프로페셔널하더라. 섬세하면서 고집 있는 면이 경우연과 닮은 것 같았다"라고 고백했다. 이처럼 '경우의 수'는 배우들의 완벽한 케미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기대감을 높였다. 옹성우, 신예은, 김동준의 케미를 엿볼 수 있는 '경우의 수'가 시청자들의 설렘을 유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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