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원정대' 진구→최시원, 요트 위기에 동공지진 [T-데이]
2020. 09.07(월) 16:39
요트원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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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요트원정대'에서 진구, 최시원, 장기하, 송호준이 요트 바닥에 물 차는 시련을 겪는다.

7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요트원정대'에서는 진구, 최시원, 장기하, 송호준 대원들의 모험 4일 차 이야기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김승진 선장은 갑자기 대원들을 호출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어리둥절한 채 선실로 온 대원들은 요트 바닥에 물이 가득 고였다는 뜻밖에 소식을 듣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대원들은 김승진 선장의 지휘 아래 양동이를 들고 고인 물을 퍼내기 시작했다. 커다란 양동이를 가득 채우는 바닷물의 양에 모두가 당황했지만, 대원들은 선실 안과 선실 밖으로 나눠, 힘을 합쳐 양동이를 나르기 시작했다.

특히 진구는 빠른 행동력과 따뜻한 배려심을 발휘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팀닥터 임수빈을 위해 위치를 바꿔주고, 바닥을 닦기 위해 자신의 수건도 망설임 없이 내놓는 모습을 보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날 저녁 8시 3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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