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구 "'신입사원 강회장', 오래 기억에 남을 작품…기대 이상의 사랑 감사해"
2026. 07.07(화) 07:48
신입사원강회장 진구
신입사원강회장 진구
신입사원강회장 진구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JTBC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최성그룹 장남 강재성 역으로 열연한 배우 진구가 종영 소감을 밝혔다.

진구는 7일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이번 작품은 저에게도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함께한 배우분들과 스태프분들의 노력이 고스란히 담긴 장면들을 볼 때마다 저 역시 한 명의 시청자로서 깊이 공감하고 감동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이어 "현장에서 함께 웃고 고민했던 모든 순간이 즐거운 추억으로 남았고, 작품을 아껴주시고 기대 이상의 사랑을 보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과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진구는 극 초반의 오만함부터 후반부의 죄책감과 책임감까지 감정의 변화를 안정적으로 표현하며 강재성을 입체적인 인물로 완성했다. 특히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눈빛과 절제된 표현은 캐릭터의 서사를 설득력 있게 전달하며 깊은 몰입감을 선사했다.

지난 5일 방송된 최종회에서도 변화의 과정을 밀도 높은 연기로 그려내며 긴 여정의 끝을 의미 있게 장식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바로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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