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영, ‘신입사원 강회장’ 상승세 이끌었다…4회 만에 8% 돌파 |
| 2026. 06.09(화) 0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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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입사원강회장 이준영 |
| 신입사원강회장 이준영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배우 이준영이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시청률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하고 있다. 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밤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극본 현지민·연출 고혜진)' 4회는 시청률 8.2%를 기록했다. 첫 방송 3.7%로 출발한 이후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중인 것. 이 같은 흐름에는 이준영의 연기가 큰 축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는 극 중 72세 회장 강용호(손현주)의 영혼이 깃든 20대 인턴 황준현 역을 맡아, 세대가 다른 두 인물의 성격을 동시에 표현하는 설정을 소화하고 있다. 이준영은 말투와 눈빛, 감정 표현의 변화를 통해 젊은 인물과 노련한 회장의 간극을 자연스럽게 오가며 극의 설득력을 높이고 있다. 특히 조직 문화 속 갈등 장면이나 업무 능력을 드러내는 장면에서는 단호한 태도와 여유를 동시에 보여주며 캐릭터의 특징을 분명히 드러냈다. 가족 관계에서의 감정선도 주요한 관전 포인트다. 극 중 아내와 딸을 대하는 장면에서는 인턴의 외형과 달리 가장의 시선이 담긴 감정을 표현하며 극의 분위기를 전환시켰다. 이 과정에서 코믹한 상황과 진지한 감정을 오가는 연기가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는 평가다. 이처럼 이준영의 다양한 톤을 오가는 연기는 작품의 장르적 특성을 살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코미디와 드라마, 감정선이 결합된 구조 속에서 중심축 역할을 하며 극의 몰입도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독특한 설정과 배우들의 연기 호흡을 바탕으로 초반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며, 향후 전개에 따라 시청률 추이에도 변화가 이어질지 주목된다.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일요일 10시 30분에 방송.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신입사원 강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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