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시원, 악플러 고소 후 팬들과 소통 시도 "귀 기울이며 배우겠다" |
| 2026. 07.14(화) 1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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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시원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최시원은 지난 13일 SNS를 통해 “여러분의 공감과 응원이 없었다면 제 생각은 혼잣말에 머물렀을 것”이라며 “따뜻한 응원과 격려가 큰 위로와 힘이 됐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적었다. 그는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 우리나라의 미래를 고민하며 제가 오랫동안 생각해 온 이야기들을 나누고 싶다”며 “다른 의견에도 더욱 귀를 기울이며 배우겠다.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특히 그는 “예전에도 그랬지만 요즘 들어 더욱 자주 다음 세대가 살아갈 나라가 어떤 모습이어야 할지 한 사람의 국민으로서 생각하게 된다”라며 “여러분도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느냐”라고 물었다. 앞서 최시원은 자신을 향한 악성 댓글과 정치적 루머 작성자들의 신원을 밝히기 위해 미국 법원에 엑스(X)와 유튜브 이용자 정보 공개를 요청했다. 그는 "더 이상 악의를 방관하지 않겠다"라며 허위사실 유포와 모욕성 게시물에 대한 강력한 법적 대응을 선언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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