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의 거짓말' 연정훈, 이일화 계략에 이유리와 만남 불발
2020. 09.04(금) 23:25
거짓말의 거짓말
거짓말의 거짓말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거짓말의 거짓말' 배우 연정훈이 이유리 사건에 의심을 드러냈다.

4일 밤 방송된 채널A 새 금토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극본 김지은·연출 김정권) 1회에서는 지은수(이유리)가 남편 살해 누명을 벗기 위해 강지민(연정훈)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교도소에 수감 중인 지은수는 A채널 강지민 기자에게 한 통의 편지를 보냈다. 그 안에는 "사람들은 저더러 전기범(송재희) 부사장의 살인자라고 합니다. 허나 저는 남편을 죽이지 않았습니다. 제발 이번 항소심에서 꼭 진실이 밝혀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렇게 보낸다"라고 적혀있었다.

강지민은 지은수를 애타게 기다렸지만, 이일화(김호란) 계략으로 만나지 못하게 됐다. 이후 A채널 사옥에 도착한 강지민은 서형국(최대성) A채널 방송국 보도국 국장에게 호되게 혼났다.

이에 강지민은 "그 사건이 뭔가 걸리는 점이 많다. 피해자 부검 소견서를 봤더니 칼이 찔리면서 갈비뼈에 금이 갔다. 그러면 상대가 엄청난 힘으로 칼을 찔렀다는 거다. 그게 여린 사람이 가능하겠냐. 어쩌면 그 여자 억울하게 옥살이하는 걸지도 모른다"라고 반문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거짓말의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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