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예' 임수향X하석진 결혼, 터닝포인트 맞은 형제 로맨스 |
| 2020. 09.03(목) 0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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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예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내가예' 배우 임수향과 하석진이 결혼하며 러브모드를 가속화했다. 2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극본 조현경·연출 오경훈, 이하 '내가예')에서는 오예지(임수향)와 서진(하석진)이 웨딩마치를 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예지와 서환(지수)은 함께 세라믹 도자기를 빚는데 필요한 흙을 사러 다니며 더욱 가까워졌다. 특히 서환은 자신이 오예지에게 첫눈에 반했던 순간을 이야기하는 등 서로에게 장난치며 투닥거리는 두 사람의 모습이 보는 이를 방긋 웃게 만들었다. 그 사이 서진은 오예지를 자신의 여자로 만들기 위해 움직였다. 이어 그는 오예지에게 "이제 혼자이게 하지 않겠다. 우리한테 와달라"라며 로맨틱하게 프러포즈했다. 결국 상처와 위로를 교감했던 두 사람은 결혼과 함께 서로를 품는 가족이 됐다. 특히 키스로 사랑을 맹세하는 두 사람의 모습과 이를 지켜보며 눈물 흘리는 서환의 모습이 동시에 그려져 앞으로 그려질 쫄깃한 전개와 놓칠 수 없는 재미를 예고했다. '내가예'는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내가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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