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시경, 악플러에 경고 "경찰 사랑받고 싶지 않으면 그만하시길" |
| 2020. 08.27(목) 1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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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시경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수 성시경이 악플러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날렸다. 성시경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만든 한국식 오뎅탕 사진과 함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폭우, 태풍까지 참 답답하다. 이 또한 지나갈 거라고 말해주기에는 지금이 너무 힘들고 앞이 잘 안 보인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어르신들이 잘 먹어야 한다고 늘 말씀하시는 건 이유가 있는 거다. 잘 챙겨 먹고 힘내서 버텨나가자. 그러기에는 정말 많이 챙겨먹는 것 같기도 하다. 울적한데 소주한잔 하고 싶은 날 한국식 오뎅탕을 먹으면 속은 따뜻해진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성시경은 악플러들에게 경고의 메시지도 남겼다. 그는 "얼마 전부터 여기 와서 계속 말도 안 되는 글로 관심 끌려는 분이 계신다. 두 번 신고, 차단했는데 계정을 바꿔서 계속 열심히 사랑받고 싶어 하시더라"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성시경은 "경찰의 사랑을 받고 싶지 않으면 그만하시길 바란다. 여기 오신 분들 기분 잡치게 하지 말아라. 정말 화가 난다. 여러분도 댓글 달아주지 말아라"라며 악플을 작성한 누리꾼에게 일침을 가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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