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콘택트' 민도윤, 김영희 성인영화 감독 데뷔작 '기생춘' 출연 결정 |
| 2020. 08.27(목) 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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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콘택트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아이콘택트'에서 배우 민도윤이 코미디언 김영희가 제작 예정인 성인영화 '기생춘' 출연을 결정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이콘택트'에서는 김영희와 민도윤이 긴장감 넘치는 눈맞춤을 진행했다. 이날 김영희는 "성인영화 데뷔작 '기생춘(가제)' 시나리오를 절반 가까이 써 놨다. 민도윤이 남자주인공을 맡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민도윤은 "김영희가 출연을 제안한 지 6개월이나 됐는데 소식이 없다. 최근 존경하는 감독님이 작품을 제안하신 상황"이라고 털어놨다. 이런 사실을 전혀 모른 채 김영희는 민도윤과 눈맞춤방에서 마주했다. 민도윤의 이야기를 들은 김영희는 당황했지만, '기생춘'의 사회적인 메시지를 담은 스토리를 설명하며 "너에게 누가 되지 않기 위해 혼자 생각을 많이 하다가 늦어졌다"라고 고백했다. 선택의 문 앞에 선 민도윤은 긴 고민 끝에 김영희의 손을 잡고 문을 넘어갔다. 그는 '기생춘' 출연 결정 이유에 대해 "시나리오에 대한 이야기가 마음에 와 닿았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본 김영희는 "다리에 힘이 풀릴 뻔했다"라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아이콘택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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