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남의 광장' 선미, 백종원 향한 특급 팬심 "사랑스럽다"
2020. 08.26(수) 13:28
맛남의 광장
맛남의 광장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맛남의 광장'에서 가수 선미가 백종원을 향한 팬심을 드러낸다.

27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농벤져스가 경기도 양평 특산물 살리기에 나선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부추 농가를 방문한 백종원은 산지폐기 현장을 직접 목격하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는 "중국에서 '키다리 부추'를 요리로 많이 활용해 먹는다"라며 '키다리 부추'가 외면받는 상황을 안타까워했다.

본격적인 양평 살리기에 앞서 백종원의 찐팬이자 '맛남의 광장' 애청자 선미가 농벤져스를 찾았다. 선미는 차에 타자마자 김희철에게 "선생님이 나 모르면 어떡하냐"라며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선미는 "백종원 선생님의 어떤 모습이 좋냐"라는 질문에 "정말 사랑스럽다"라며 엄청난 팬심을 드러냈다. 해당 사실을 알게 된 백종원은 점심 식사로 화려한 부추 요리 3종 세트는 물론, 선미가 먹고 싶다던 칼국수까지 즉석으로 만들어내며 팬 서비스를 확실하게 보여줬다. 오는 27일 밤 10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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