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앤오프' 한보름, 20m 프리다이빙 성공 "할 수 있다면, 도전하고파" [TV온에어] |
| 2020. 08.23(일) 0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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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보름 온앤오프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온앤오프' 배우 한보름이 도전에 대해 두려워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22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에는 취미 부자 배우 한보름이 출연했다. 이날 한보름은 배우 생활을 하며 생긴 기다림의 시간을 취미로 알차게 채워나가는 한보름의 모습을 담았다. 특히 한보름은 '취미부자' '열정부자'라는 별명답게 바리스타, 애견 미용, 프리다이빙, 스쿠버 다이빙 등의 취미를 보여주며 꽉 찬 오프생활을 즐겼다. 그 가운데에서도 수심 20m 프리다이빙을 두려워하지 않고 거침없이 도전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보름은 "제가 스스로 항상 말하는 거지만 '못해도 괜찮아' '잘하지 않아도 돼'라고 생각하니 두렵지가 않다. 못하는 게 당연하다. 어차피 처음엔 다 못하고, 잘하지 않으니까. 등 떠밀어서 하지 않은, 내가 하고 싶어서 한 일들이지 않느냐. 그런 거에 있어서는 겁먹지 않는다. 후회해도 도전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캐릭터 같은 것도 사실 정말 안 가린다. 지금도 연기 활동하면서 '넘어져도 괜찮아, 다시 일어나면 된다'라는 생각이다. 지금도 그럴 거고 앞으로도 그럴 거다"라고 다부진 각오를 다졌다. 그러면서 "'너는 어떤 배우가 되고 싶냐'라고 생각했을 때 너무 유명하거나 톱스타도 아니었다. 그냥 내가 할 수 있을 때까지 연기를 길게 하고 싶고, 내가 해낼 수 있는 거에만 최선을 다하자는 생각이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온앤오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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