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아 언니 "은퇴까지 생각한 동생, 재기 후 광고 촬영에 눈물" (전참시)
2020. 08.23(일) 00:01
고은아 언니 전참시
고은아 언니 전참시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고은아의 친언니가 동생에 대한 진한 애정을 드러냈다.

22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고은아와 친언니, 동생 미르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고은아는 무려 13년 만에 화장품 광고를 찍었다. 현장에는 매니저로 친언니가 동행했다.

동생이 광고 촬영을 하며 행복해하는 모습에 친언니는 "되게 슬펐다"라며 의외의 대답을 내놓았다.

이어 친언니는 "동생이 '은퇴해야 되나' '난 끝난 것 같다'라며 슬럼프와 우울증을 겪었는데, 막상 광고 현장 가니까 너무 잘하더라. 저렇게 잘하는 애가 그런 생각을 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가슴 앓이를 했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 슬펐고, 눈물이 났다"고 털어놨다.

언니의 인터뷰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본 고은아 역시 눈시울을 붉혔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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