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성 "3살부터 혼자 살다시피 해…'히든싱어6' 출연, 영광이다" [T-데이] |
| 2020. 08.21(금)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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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든싱어 6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진성이 '히든싱어 6'에서 힘들었던 과거를 떠올린다. 21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 6'에서는 진성이 세 번째 원조가수로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진성은 "너무나 영광이다. 대한민국 대표 가수들만 나오는 프로그램 아니냐. 내가 참 출세했다"며 "정말 연습도 많이 했다. 우승을 목표로 하겠다"는 '히든싱어 6' 출연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진성은 무명시절을 지나 '안동역에서'로 역주행 신드롬을 일으킨 최근까지 지난 40년을 회상하며 감회에 젖었다. 진성은 "3살 때부터 부모님이 집에 계시지 않아서 거의 혼자 살다시피 했다"며 "친척 집을 전전하며 11살까지 남의 집에서 주는 감자 고구마 한두 개씩 먹으면서 지탱했는데. 그 시절이 내 인생에서 가장 슬프고 아픈 추억으로 남아 있다"고 힘들었던 어린 시절을 돌아봤다. 특히나 진성은 당시의 경험이 녹아 있는 곡이 바로 '보릿고개'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다만 어려운 시기를 지나 가수로 데뷔를 했지만, 그의 현실은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무명 가수였다. 진성은 "그러던 어느 날, 5분 만에 떠오른 노래와 가사 덕분에 드디어 '진성'이란 두 글자를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었다"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진성의 무명 시절과, 그런 어려운 시기를 이겨낼 수 있던 그의 대표곡은 21일 밤 9시 방송되는 '히든싱어 6'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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