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든싱어' 장민호 vs 영탁, '백지영 시그널' 두고 의견 대립 |
| 2020. 08.28(금) 1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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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든싱어 6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히든싱어 6'에서 백지영의 정체를 두고 장민호와 영탁의 의견이 대립한다. 28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 6'에서는 백지영이 원조가수로 출연해 우승에 도전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백지영의 '찐팬'이자 발라드 가수로 활동했다는 공통점을 가진 트롯맨 장민호와 영탁이 판정단으로 나섰다. 백지영의 명곡을 트로트 응원송으로 개사해 함께 부르며 형제 같은 모습을 보이던 두 사람이지만, 이내 본격적인 라운드에서 백지영을 찾을 때는 시종일관 다른 의견을 내며 옥신각신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영탁은 "백지영 씨의 주파수(?)가 있다"며 진짜 백지영이 누구인지에 대해 근거를 댔지만, "주파수가 뭐냐"고 묻는 질문에 "성대의 재질(?)"이라고 의문 가득한 답변을 건넸다. 반면, 옆에 있던 장민호는 영탁이 "백지영이 아니다"라고 한 번호에 대해 "이 분의 주파수가 제일 비슷하다. 나머지 분들의 가짜 주파수에 다르다고 느껴질지 몰라도, 이 분이 원래 주파수"라고 확신해 모두를 혼란에 빠지게 했다. 백지영의 '찐팬' 장민호와 영탁의 기싸움을 확인할 수 있는 '히든싱어 6'는 28일 밤 9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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