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억G조G 허경환 "체지방율 8%로 대회 출전, 아쉬움 남는다"
2020. 08.18(화) 15:43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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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컬투쇼'에서 그룹 억G조G 허경환이 피트니스 대회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퀴즈 테마파크'에서는 그룹 억G조G 허경환, 이상훈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스페셜 DJ로는 코미디언 유민상이 함께했다.

앞서 허경환은 지난 5월 '2020 아시아 피트니스 콘테스트(A.F.C) 스포츠 모델 부문에 출전해 2위를 기록했다. 이에 대해 허경환은 "사실 2주 정도 운동을 더 했어야 된다. 계속 아쉬움이 남는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보통 선수들은 3~5%의 체지방율로 대회에 출전한다. 근데 나는 체지방율 8%로 대회에 나갔다"라며 "큰 대회였는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협찬이 떨어지면서 단상 없이 조촐하게 진행됐다"라고 덧붙였다.

억G조G는 다양한 재미의 숏폼드라마로 구성된 코미디 프로그램 '장르만 코미디'의 콘텐츠 중 하나로, 2312년 미래에서 시공간을 초월해 온 슈퍼스타 억G(허경환)와 조G(이상훈)의 활약상을 담은 페이크 다큐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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