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父 아동 성착취물 소지 의혹' 메건 마클, 충격 속 해외 피신 [TD할리우드] |
| 2026. 10.27(화) 1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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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건 마클 해리 왕자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해리 왕자의 아내 메건 마클이 부친의 아동 성 착취물 소지 의혹 여파로 자녀들과 급히 해외로 떠났다. 26일(현지 시각) 영국 주간 잡지 헬로!는 "메건 마클은 지난 24시간 동안 드러난 아버지의 충격적인 소식으로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다"라고 전했다. 앞서 메건 마클의 이복형제는 지난 22일 과거 아버지가 거주하던 필리핀 자택에서 아동 성 학대 사진 자료가 담긴 상자들을 발견해 당국에 신고했다고 언론에 밝혔다. 메건 마클의 부친은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과의 인터뷰를 통해 "아들의 주장은 터무니없는 거짓말"이라며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명예 회복을 위해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와 관련해 메건 마클은 피해 아동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한편, 과거 자신이 아버지와 의절하고 자녀들의 접근을 차단했던 이유가 오직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함이었음이 이제야 증명됐다고 토로했다. 그는 이번 사건이 불거지기 전인 2025년 서한을 통해 의절 의사를 분명히 전했으며 부친과 수년간 연을 끊고 지내왔다고 강조했다. 한편 메건 마클은 미국의 인기 법정 드라마 시리즈 '슈츠'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으나 영국 해리 왕자와 결혼하면서 연기 활동을 중단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메건 마클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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