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경환, 주변 만류 딛고 내 집 마련 성공 "2~3년 만 급등" (알딸참) |
| 2026. 08.19(수) 0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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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경환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코미디언 허경환이 내 집을 마련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 참견'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허경환이 출연해 과거 부동산 거래 당시를 회상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허경환은 "집이 너무 갖고 싶었다. 물론 지금은 좀 다른 얘기지만 그때는 대출이 잘 됐다. 그냥 내가 살고 싶은 지역에 부동산을 돌아다니다가 사장님 인상 좋아 보이는 집에 들어갔다. 그래서 '나 얼마 있고 집 사고 싶습니다' 해서 샀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는 "대출 받아가지고 주변에 형들이 '야 너 왜 샀냐? 바보 같은 놈'이라고 했다. 난 당시에 '그냥 모르겠고 내 집이 그냥 하나 갖고 싶었다'고 했다. 근데 그 집이 갑자기 한 2~3년 사이 엄청 오른 거다. 그 이후 금호동, 옥수동으로 또 이사 갔다. 투기가 아니라 순수하게 내 집을 산 것"이라고 밝혔다. 결국 본인의 소신대로 집을 매매해 이득을 본 허경환은 "좋아하는 사자성어로 '부화뇌동하지 말고 화이부동하라'는 말이 있다"라며 "남들 이야기에 휩쓸리지 말고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되 자신만의 주관을 가져야 인생에 후회가 없다"라고 의견을 피력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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