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우수산' 허경환 "꽃거지 터지면 그만둔다던 동료들, 뚫고 대박 났다" [TV나우] |
| 2026. 08.09(일) 1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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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우수산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최우수산'에서 코미디언 허경환, 양세형, 방송인 붐이 각자의 전성기 시절을 떠올렸다. 9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최우수산'에서는 출연진들이 각자 화려했던 리즈 시절과 인기의 순간을 회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경환은 대표 캐릭터 '꽃거지'로 큰 사랑을 받았던 당시를 전했다. 그는 "과거 제 캐릭터가 터지면 모든 코미디언이 그만둔다고 했다. 그걸 뚫고 무대 위를 올라갔고 내 인생에서 가장 성공한 느낌이 들었다. 당시 광고도 여럿 찍었고, 통신사 광고 촬영은 물론 우수상까지 수상했다"라며 과거의 영광을 되짚었다. 이어 양세형은 분당 시청률 40%를 돌파했던 SBS '웃찾사'의 인기 코너 '화상고' 시절을 회상했다. 양세형은 "요즘은 자고 일어났더니 갑자기 스타가 되는 경우가 드물지 않나. 그런데 그때는 첫 회 방송이 나간 뒤 아침에 외출했더니 모두가 나를 알아보더라. 잠시 과자를 사러 나갔다 왔는데 가게 앞에 40, 50명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라며 거셌던 인기 화력을 전했다. 붐 역시 방송계에 안착하게 된 계기를 털어놓았다. 붐은 "가수 활동이 잘 안돼 엠넷 VJ 오디션에 도전했다. 당시는 노홍철, 공유도 VJ에 도전하던 시절이었다"라며 "방송에 자주 출연하다 보니 MBC에서 제의가 왔고, 이적 후 6개월 만에 신인상을 탔다. 그게 2005년의 일이다"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최우수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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