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출근' 달리기 전도사 안정은 "컴퓨터 공학 전공, 종교는 불교"
2020. 08.10(월) 21:48
아무튼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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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아무튼 출근'에서 출연자 안정은이 달리기 전도사가 된 이유를 설명했다.

10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아무튼 출근'에서는 '덕업일치'를 주제로, 좋아서 하는 일로 돈을 버는 네 명의 밥벌이 브이로그가 공개됐다.

이날 안정은은 달리기 전도사가 된 이유에 대해 "사실 나는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면서 자연스럽게 개발자가 됐다. 근데 내가 원하는 일이 아니다 보니까 우울증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때 나도 모르게 달리기를 했다. 달릴 때의 행복함을 나누고 싶어서 이런 직업을 만들게 됐다"라며 "러닝 코치, 여행 기획자, 프리랜서 강사 등의 일을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정식 명칭은 어떤 거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안정은은 "전에는 레닝 에반젤리스트라는 명칭을 썼다. 사실 나는 불교다. 근데 전도사라는 이름을 쓰고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아무튼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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