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구라 아들 그리, 6살 여동생 공개 "연예인 DNA 있다" (김그리) |
| 2026. 06.06(토) 23:36 |
| ||||
![]() |
| 김그리 유튜브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 그리(본명 김동현)가 6살 여동생 수현 양과의 일상을 공개하며 각별한 남매애를 드러냈다. 5일 유튜브 채널 '김그리'에 공개된 '그리야 결혼은 말야' 영상에서 그리는 홍진경, 남창희와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리는 최근 독립 채널을 개설한 배경에 대해 "아빠로부터 완전히 독립하고 싶은 마음으로 시작했다"며 "진짜 개인적인 이야기를 풀어놓고 싶었다"고 밝혔다. 채널 초반 구독자를 모으기 위해 여동생을 전략적으로 활용했다는 사실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리는 "첫 회에 동생과 디즈니랜드를 다녀온 영상을 올렸다. 초반에는 관심을 좀 끌어야 할 것 같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민정 누나도 이병헌 형 이야기를 꺼내던데, 나도 질 수 없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는 직접 촬영한 수현 양의 사진도 공개했다. 얼굴은 가려져 있었지만 우비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린 모습에서 귀여움이 묻어났다. 홍진경이 "너무 귀엽고 밝다"고 칭찬하자 그리는 "아빠가 하도 시켜서 카메라 앞에서만 웃고 평소에는 좀 무뚝뚝한 편"이라고 밝혔다. 홍진경이 딸 라엘 양도 비슷하다며 공감하자 그리는 "연예인 자식들은 태생부터 그런 DNA가 있는 것 같다"고 맞장구쳤다. 동생을 향한 애틋한 마음도 내비쳤다. 그리는 "동생 운동회에 가서 대신 뛰어주고 싶다"며 "아빠가 달리기를 해준 기억이 있지 않냐. 꼭 한 번 해보고 싶다"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김그리 유튜브]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