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김보민 아나운서 "어느새 중년, 40대 됐다"
2020. 08.07(금) 08:46
아침마당, 김보민 아나운서
아침마당, 김보민 아나운서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아침마당' 김보민 아나운서가 40대가 된 소감을 전했다.

7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패널들이 '나이 들어 하지 말아야 할 다섯 가지'에 대해 말했다.

이날 김보민 아나운서는 "오랜만에 나왔는데 주제가 나한테 하는 소리인가 싶었다. 어느덧 중년의 나이가 됐다. 40대에 접어든지 좀 됐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김보민 아나운서는 남편인 김남일 감독의 안부를 묻는 질문에 "감독으로 잘 지내고 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면서 "오늘 방송을 보고 있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그러나 곧 김보민 아나운서는 투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 "남편이 이걸 보고 있어야 한다"고 해 의문을 높였다. 김보민 아나운서는 "(남편이) 항상 맛집에 가면 주인분을 불러서 장사는 잘 되는지, 얼마에 인수를 했는지 물어본다. 곰탕을 먹을 때면 곰탕집을 하고 싶다고 하더라. 그리고 나보고 돈을 좀 투자하라고 하더라. 그런데 또 어느 날엔 편의점을 인수하겠다고 하더라. 그 정도로 귀가 얇다. 그래서 우리 집 가훈이 '아무것도 하지 말자'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지 않냐. 그냥 살면 된다고 말하는데 뭔가를 하고 싶은가 보다"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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