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콜센타' 백지영, 믿고 듣는 발라드 퀸의 명품 보이스 [TV온에어] |
| 2020. 08.07(금) 0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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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콜센타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사랑의 콜센타'에서 가수 백지영이 믿고 듣는 발라드 퀸의 면모를 뽐냈다. 6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보컬 여신 대전' 특집으로 TOP6 외에 유성은, 솔지, 백지영, 이해리, 벤, 린으로 이뤄진 '여신6'가 게스트로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이날 김성주는 TOP6와 여신6에게 듀엣을 제안했다. 그는 "계속해서 대결로 가기보다는 마음 맞는 분들이 듀엣을 해보면 좋을 것 같다"라며 "듀엣을 안 하면 후회할 것 같다. 아름다운 화모니(화음+하모니)를 듣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영탁과 백지영은 준비한 무대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이문세의 '이별 이야기'를 선곡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마주 본 채 화음을 쌓았고,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며 보는 이들의 심금을 울렸다. 특히 영탁은 백지영과 노래를 부르던 도중 "정말 꿈같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무대를 마친 두 사람은 서로에게 엄지를 치켜올리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계속해서 맞대결을 벌이던 두 팀은 울산으로 전화를 걸었다. 울산 북구에 살고 있는 당첨자는 43살 다둥이 엄마였다. 그는 "첫째는 대학생, 둘째는 중학생, 셋째는 초등학생이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당첨자는 여신6의 백지영을 선택했다. 그는 선택 이유에 대해 "임영웅도 정말 좋아하지만, 백지영도 좋아한다"라며 소찬휘의 '티얼스(Tears)'를 요청했다. 이에 백지영은 "도전해보겠다"라고 이야기했다. 백지영은 무대에 오르자 날카로운 눈빛을 보이며 현장을 장악했다. 그는 'Tears'를 원키로 열창하며 가슴을 뻥 뚫리게 하는 시원시원한 고음으로 짜릿한 전율을 선사했다. 최종 점수는 100점이 나왔다. 점수를 확인한 백지영은 팔을 흔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본 김성주는 "사실 100점이 안 나오면 이상한 무대였다. 정말 대단하다. 백전백승 백지영이다"라고 극찬했다. 이에 백지영은 "사실 점수보다 다둥이 엄마가 만족하셨는지가 궁금하다"라고 전했다. 백지영이 100점을 받았다는 소식을 들은 당첨자는 "그게 정말이냐"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백지영은 당첨자의 선물을 직접 택할 기회를 얻었고, 아이들에게 필요한 공기청정기를 뽑아 당첨자를 만족시켰다. 백지영은 "막내 잘 키우길 바란다. 또 만나자"라고 전하며 전화를 마무리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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