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왁뿌볼' 유해 물질 논란에 "딸 위해 구매했으나 처분"
2026. 08.09(일) 19:35
백지영 정석원
백지영 정석원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가수 백지영이 유해 성분 논란이 불거진 장남감 '왁뿌볼'을 전량 폐기했다고 밝혔다.

지난 8일 백지영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 올려진 영상에서 백지영, 정석원 부부는 유행하는 디저트를 체험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현장에서 유행 완구를 본뜬 빵을 접한 제작진이 "왁뿌 해보셨냐"라고 묻자, 백지영은 "딸 때문에 알고 있다. (딸을 위해) 창신동까지 가서 많이 사다 줬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백지영은 "근데 그게 기사가 떴다. 중국에서 만든 '왁뿌볼' 안에 안 좋은 물질이 들어있다고 해서 싹 다 버렸다"라며 유해 성분 보도 접수 후 즉시 처분한 사실을 밝혔다.

다만 백지영은 '왁뿌볼 소금빵'에는 군침을 삼겼다. 그는 "왁뿌 할 때랑 느낌이 비슷하다. 침이 나온다"라며 소감을 전했고, 정석원은 "소금빵 너무 맛있다. 복숭아 향이 느껴지면서 화이트 초콜릿이 씹히는데 너무 맛있다"라며 흡족한 평을 내놨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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