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지영, 서인영과 불화설 언급 "왜 싫어했는지 둘 다 기억 안 나" |
| 2026. 09.12(토) 19:55 |
| ||||
![]() |
| 백지영 정석원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가수 백지영이 후배 서인영과의 불화설을 되짚었다. 12일 유튜브 채널 '백지영'에 공개된 영상에서 백지영은 최근 한 행사장 무대 뒤편에서 만난 서인영과의 대화를 전했다. 이날 백지영은 "아트페어에 가서 서인영을 만났다. 유튜브 이야기를 많이 했다. 그러면서 서인영이 '왜 언니가 저 싫어했죠?"라고 물었는데 나도 "왜 내가 너 싫어했지"라고 했다. 둘 다 그 이유가 생각이 안나더라. 지금은 화해했다"라고 밝혔다. 백지영은 서인영의 유튜브 채널 출연 제안도 받았으나 두 사람의 갈등을 소재로 쓰기엔 부담이었다고 토로했다. 그는 "설정 있는 촬영은 너무 하기 싫었다. 인영이도 그랬다고 하더라. 하지만 너무 잘하지 않았냐. 서인영이 '우리 또 카메라 반짝 켜지면 또 열심히 하는 거 알지 않냐'라고 하더라"라는 서인영의 해명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불화설은 지난 2013년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을 통해 구체적으로 알려졌다. 당시 백지영은 음악 방송 대기실에서 목 상태로 스트레스를 받던 중, 자신의 방에서 가사 연습을 하던 서인영에게 주의를 준 일을 언급하며 후배의 발랄한 모습에 선입견을 갖고 날카롭게 대했던 당시 상황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후 사적인 자리에서 다시 마주한 두 사람은 진솔한 대화를 통해 앙금을 털어냈다. 백지영이 선배로서 예민하게 굴었던 점을 인정하며 먼저 사과의 뜻을 전하자, 서인영 역시 오해를 풀고 오랫동안 이어졌던 갈등을 해소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한서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