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는언니' 곽민정, 문성곤 언급 "운동선수 남자친구? 돌아버린다" 고백
2020. 08.05(수) 16:31
노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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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노는언니'에서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곽민정이 남자친구 문성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4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새 예능프로그램 '노는언니'에서는 멤버들이 태릉의 한 갈빗집에 모여 첫 상견례를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다소 어색한 분위기에 첫인사를 나눴다. 하지만 돼지갈비 조찬을 함께하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서열을 정리하고, 서로에게 궁금한 질문들을 해결해 나가며 급속도로 가까워졌다.

폭풍 먹방을 마친 이들은 정유인이 직접 운전하는 차량에 탑승해 강촌으로 떠났다. 프로 농구선수 문성곤과 내년 5월 결혼을 약속한 곽민정은 운동선수 남자친구가 있으면 어떠냐는 질문에 "돌아버린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들은 박세리는 자신의 연애관에 대해 "억지로 만나는 건 안 좋아한다"라며 자연스러운 만남을 추구하는 연애관을 털어놔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후 장을 보기 위해 마트에 들른 멤버들은 열정적인 쇼핑에 나섰고,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E채널 '노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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