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백종원, 'NO배달피자집' 사장에 충고 "복잡한 맛 난다" [T-데이]
2020. 08.05(수) 11:27
골목식당
골목식당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골목식당'에서 요리 연구가 겸 방송인 백종원이 'NO배달피자집' 사장에게 충고를 건넨다.

5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서는 25번째 골목 '도봉구 창동' 편이 첫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MC 김성주는 여느 때보다 전문가다운 모습으로 도봉구 창동 골목의 상권을 설명해 백종원을 놀라게 했다. 그는 "과거 창동 옆 동네인 상계동에 살았다"라고 전했다.

이후 백종원은 'NO배달피자집'에 방문했다. 창업을 꿈꾼 지 10년 만에 가게를 차린 사장은 점차 떨어지는 매출로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 배달을 하지 않는다고 밝혀 MC들을 의아하게 했다.

사장은 도우 펴는 것부터 토핑 올리는 것까지 능숙한 모습으로 피자를 만들었다. 하지만 백종원은 사장의 피자를 맛보고 난 뒤 "복잡한 맛이 난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백종원은 '닭강정집'과 '뚝배기파스타집'을 찾았다. 특히 '뚝배기파스타집' 사장은 오랜 요식업 경력에 비해 장사하는 내내 손님이 없어 강제로 묵언 수행 중인 모습을 보였고, 손님들과 대화하는 게 소망이라고 밝혀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이날 밤 11시 1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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