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프로포폴 논란’ 신현준 최대 위기, ‘슈돌’ 시청자 여론 분분
2020. 07.14(화) 21:44
신현준 전 매니저 사진작가 갑질 논란 슈퍼맨이 돌아왔다 프로포폴
신현준 전 매니저 사진작가 갑질 논란 슈퍼맨이 돌아왔다 프로포폴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신현준, 그의 과거 갑질을 주장하는 전 매니저 김광섭 대표 갈등이 절정에 달한 가운데 '슈퍼맨이 돌아왔다' 애청자들의 의견이 분분하다.

지난 9일 김 대표가 신현준에게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며 업무 압박, 구두 계약 9대1 수익배분율을 지키지 않은 점, 계약서 미비 정황 등을 주장했다.

신현준 현 매니저 이 대표 측은 해명을 내놨으나, 김 대표는 이후 더셀럽 등 매체를 통해 신현준과 주고 받은 과거 메시지를 공개하며 그의 비체계적인 '갑질' 상황에 신빙성을 더했다.

설상가상 김 대표는 14일 신현준이 과거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앞서 이를 강남경찰서 측에 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신현준, 아들 등이 출연 중인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도 사실상 신현준 출연을 재고해야만 하는 상황에 놓였다. 현재 다양한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슈퍼맨이 돌아왔다' 애청자들은 신현준을 해당 프로그램에서 보는 일이 불편하다는 입장을 내놓는 상황. 일각에서는 모든 진실이 밝혀지기 전에 배우 측을 무작정 질타하는 것도 자중해야 할 것이라는 의견을 전하기도 했다.

신현준 측은 현재 프로포폴 투약 의혹 등에 관한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며, 향후 그의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여부 역시 기로에 놓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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