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범형사’ 손현주X장승조, 의로운 형사 콤비의 힘 [TV온에어] |
| 2020. 07.08(수) 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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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모범형사’ 손현주 장승조, 두 사람의 찰떡 콤비 ‘케미스트리’가 시청자들의 극적 몰입도를 높였다. 7일 밤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모범형사’(극본 최진원 연출 조남국) 2회에서는 형사 강도창(손현주), 오지혁(장승조), 진서경(이엘리야), 오종태(오정세), 유정석(지승현), 김기태(손병호), 문상범(손종학), 우봉식(조희봉), 윤상미(신동미), 이대철(조재윤), 조성대(조재룡), 권재홍(차래형), 강은희(백은혜), 지만구(정순원), 유정렬(조승연), 남국현(양현민), 변지웅(김지훈), 심동욱(김명준), 이은혜(이하은) 등을 둘러싼 진실 수사극이 그려졌다. 이날 강도창, 오지혁 인천 서부경찰서 형사 콤비는 선후배 조합을 과시하며, 과거 살인범으로 몰려 사형을 언도 받은 이대철 딸 이은혜 사건을 쫓았다. 앞서 자신이 이은혜를 살해했다고 나선 남자는 다름 아닌 이은혜의 안타까운 상황을 밝히려는 종교인인 것으로 드러났다. 결국 강도창, 오지혁은 언론 현장에 나타나 살인자의 딸로 손가락질 받으며 살아온 이은혜의 깊은 트라우마와 상처를 목격할 수밖에 없었다. 이 가운데 강도창, 오지혁은 이대철 무죄를 입증할 단초를 찾아냈다. 시신 유기 현장에 있지 않았다는 알리바이 입증이 관건이었다. 강도창, 오지혁 두 사람은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면 책임을 질 수 있는 상황임에도, 같은 직업윤리로 이은혜를 보호하고 그의 아버지 누명을 벗기기 위해 공조를 시작했다. 무심한 듯 서로에게 툭툭 던지는 말 한마디조차 이들의 ‘진국’ 형사 면모를 엿보게 하며, 극적 디테일을 완성하는데 일조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모범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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