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블레스유2' 박나래 "전주모주, 한국의 뱅쇼같은 느낌"
2020. 07.02(목) 20:08
밥블레스유2
밥블레스유2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밥블레스유2'에서 코미디언 박나래가 전주에서만 맛볼 수 있는 모주를 소개했다.

2일 저녁 방송된 올리브 예능프로그램 '밥블레스유2'에서는 소이현이 인생언니로 등장해 송은이, 김숙, 박나래, 장도연과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멤버들은 한옥으로 지어진 음식점을 방문했다. 특히 이들은 2층 뷰를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숙은 "나중에 성공해서 이런 데서 살자. 근데 나는 주상복합에 살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던 중 소이현이 멤버들을 찾아왔다. 다섯 사람은 만나자마자 모주를 마시며 분위기를 냈다. 소이현은 "모주는 전주에서만 맛볼 수 있다. 대표적인 해장술이다. 도수는 약 1%로 알코올이 거의 없다"라고 전했다.

모주의 냄새를 맡은 김숙은 "향이 왜 이렇게 좋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소이현은 "계피, 대추, 감초를 넣고 끓여 만든 술이다"라고 답했다. 박나래도 "한국의 뱅쇼 같은 느낌이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올리브 '밥블레스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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