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들 눈 감을 때 나도 죽었다"…임진모 절절한 부성애, '유퀴즈' 4% [시청률] |
| 2026. 10.22(목) 1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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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케이블, 종편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지켰다. 21일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 퀴즈') 365회는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전국 가구 평균 4.0%, 최고 5.5%, 수도권 가구 평균 4.4%, 최고 5.7%를 기록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는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였다. 화제성도 상위권이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 따르면 '유 퀴즈'는 10월 3주차 TV 비드라마 통합 화제성 2위에 올랐다. 지난주 출연한 최수종은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톱10에 포함됐다. '이름이 곧 장르'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는 요리 연구가 심영순, 농구 선수 이현중, 대중음악 평론가 임진모, 배우 강소라가 출연해 유재석과 이야기를 나눴다. 심영순은 70세에 췌장암 진단을 받고 1년 만에 완치된 과정을 전했다. 둘째 딸이 간호하며 채소탕을 매 끼니 챙겼다고 했다. 이현중은 일본 구단의 연봉 20억 원 제안을 뒤로하고 NBA 비보장 1년 계약을 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고민됐던 건 사실이지만 결국 제 가슴이 미국을 선택했다. 비보장 계약도 기회다"라고 말했다. 또한 임진모는 기자를 그만두고 평론가가 된 계기를 밝혔다. 7년 간 뇌종양 투병 끝에 3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아들을 언급하며,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나비넥타이 역시 아들의 권유로 시작하게 됐다는 사연을 공개했다. 강소라는 290만 뷰를 넘긴 유튜브 무협 입문 강의와 어린 시절 직접 쓴 무협 소설 '비연신검'을 소개했다. 다음 '유퀴즈' 방송에는 직접 만든 위성을 우주로 보낸 과학고 누리호 키즈 7명, 정신의학과 전문의 윤홍균, 디자이너 진태옥, 배우 신민아가 출연한다.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5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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