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친상 당한 최수종 "왜 쓴소리를 했을까" 눈물의 고백 (유퀴즈) [T-데이] |
| 2026. 10.14(수) 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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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재석 하희라 최수종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결혼 33년 차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33년간 부부싸움을 한 번도 하지 않았다는 사연과 그 갈등 극복법을 공개한다. 14일 저녁 8시 45분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364회 '서른 개의 가을' 특집에는 최수종 하희라 부부를 비롯해 음악감독 강승원, 가수 이기찬, 2026 아시안게임 테크볼 남자 단식 금메달리스트 이준석이 함께한다. 연극 '러브레터'로 무대에 서는 최수종 하희라 두 사람은 손을 꼭 잡고 등장해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낸다. 최수종이 팔불출 멘트를 이어가자 하희라는 연신 사과하고, 유재석은 "오늘 또 싸움 좀 나겠네"라며 웃음을 더한다. 성격과 식성, 청소 스타일까지 정반대인 두 사람이 33년 동안 부부싸움 없이 지낼 수 있었던 비결도 소개된다. 두 사람의 인연은 1987년 '젊음의 행진' 진행을 맡으면서 시작됐다. 이후 여러 작품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고, 당대 하이틴 스타였던 두 사람이 연인이 된 계기와 전화 한 통으로 끝난 프러포즈 비하인드, 이경규가 중계방송까지 했던 결혼식 뒷이야기도 전해진다. 최수종의 '이벤트의 왕' 수식어를 둘러싼 뜻밖의 비화와 아빠 최수종이 밝히는 '딸이 만났으면 하는 남자' 이야기도 나온다. 최수종은 녹화를 앞두고 추석 당일 모친상을 당했다. 그는 아버지와의 추억과 치매 투병을 한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인다. "왜 그때 쓴소리를 엄마한테 했을까"라는 후회도 전한다. 하희라도 시어머니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밝힌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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