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랜드’ CJ·빅히트 방시혁 거대협업, 12인 예비아이돌의 비범함 (첫방)[종합]
2020. 06.27(토) 00:20
아이랜드 출연자 남궁민 방시혁 비 지코 피독 손성득 원더키드 박동현 김선우 이영빈 제이크 한빈 니키 니콜라스 정재범 추지민 노성철 다니엘 변의주 양정원 김태용 김윤원 최재호 이건우 케이 박성훈 제이 이희승 최세온 타키
아이랜드 출연자 남궁민 방시혁 비 지코 피독 손성득 원더키드 박동현 김선우 이영빈 제이크 한빈 니키 니콜라스 정재범 추지민 노성철 다니엘 변의주 양정원 김태용 김윤원 최재호 이건우 케이 박성훈 제이 이희승 최세온 타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아이랜드’ 빅히트 연습생 박성훈, 제이, 이희승 등을 비롯해 꽃미남 케이, 스타성과 실력을 입증한 날고 기는 예비 아이돌들이 한류산업의 수준 높은 소비자들의 취향을 저격할 수 있을까.

26일 밤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아이랜드’(I-LAND)에서는 남궁민, 방시혁, 비, 지코, 피독, 손성득, 원더키드, 박동현 출연 아래 전 세계인들이 지켜보는 김선우, 이영빈, 제이크, 한빈, 니키, 니콜라스, 정재범, 추지민, 노성철, 다니엘, 변의주, 양정원, 김태용, 김윤원, 최재호, 이건우, 케이, 박성훈, 제이, 이희승, 최세온, 타키 등 23인의 12명 생존 게임이 공개됐다.

이날 비, 방시혁, 지코 프로듀서가 예고된 가운데 화려한 숙소, 연습실 등 거대 시설물 안에 입장하는 23인의 연습생이 첫 등장했다. 23인 모두 대형 기획사 연습생이거나 이미 실력, 스타성 등을 검증 받은 준비된 예비 아이돌들이었다.

최연소 참가자 다니엘부터 케이 등 귀엽고 세련된 외모의 출연자들이 카메라 시선을 제대로 강탈했다. 비는 “케이는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얼굴이다. 일본인 친구인데 관심이 많이 가는 외모”라고 말했고, 방시혁은 “그러냐. 케이 경우 춤 출 때 굉장히 매력적”이라며 케이의 춤 실력을 칭찬했다.

빅히트 연습생 박성훈, 제이 역시 눈길을 모았다. 박성훈은 10년 간 피겨스케이팅을 해왔지만 아이돌 생활을 알게 되면서 데뷔를 꿈꾸게 됐다고. 제이는 넉살 좋게 “저희 생긴 건 이래도 굉장히 듬직한 사람들”이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영빈은 농구를, 양정원은 태권도를 오래 해 온 경우다. 운동선수 출신들의 남다른 끈기가 아이돌 트레이닝에도 걸맞다는 증거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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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승 역시 남다른 꽃미모를 자랑했고, 연습기간이 3년으로 현 23인 중 장기 연습생인 편이며 그 역시 빅히트 소속사다. 이희승은 TXT 데뷔조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희승 등장에 모두가 놀라며 “방탄소년단 정국 선배님 닮았다. 너무 잘 생겼다”고 감탄했다. 방시혁은 “이희승 기대해도 좋다. 노래, 춤 다 잘 한다”라고 말했다. 최세온 역시 연습생 4년의 장수 기간을 자랑했다.

이날 입장 테스트가 진행됐다. 과반수 동의를 얻은 이들이 아이랜드에 입장할 수 있었다. 모두의 의견이 들어가는 것이기에 사실상 실력을 첫 공증 받는 자기소개 미션과도 같았다. 열띤 자기소개는 이날 ‘아이랜드’ 첫 방송을 화려하게 장식하며, 거대 시설물 안에서 생존 게임을 벌이는 예비 아이돌들의 쟁쟁한 혈투를 제대로 예고했다. 개중 아이랜드 입장 참가 자격에 따라 총 12인만 아이랜드에 입장할 수 있게 됐다.

‘아이랜드’는 CJ ENM, 방탄소년단(BTS, RM 슈가 제이홉 진 지민 뷔 정국) 배출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23인 중 12인 차세대 글로벌 아이돌 탄생 프로젝트로 야심차게 출범했다. CJ ENM 이라는 문화 콘텐츠 기업과 방탄소년단을 키운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선화제가 된 바, 대형 자본을 투입한 23인 중심의 시설물, 지원 역시 남다른 스케일을 자랑하고 있다. 과연 CJ ENM, 빅히트의 거대한 협업은 방탄소년단 후계자들이 될 법한 또 하나의 12인 글로벌 아이돌들을 탄생시킬 수 있을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아이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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