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시혁 하이브 의장, 직접 제안한 'BTS 광화문 공연' 관람 [TD현장] |
| 2026. 03.21(토) 2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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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시혁 하이브 의장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의 역사적인 컴백 현장, 광화문 공연을 직접 제안한 하이브 방시혁 의장도 현장을 직접 찾았다. 21일 저녁 8시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 ARIRANG)이 열렸다. 2만 2000명의 관객들과 수만 명의 팬덤, 시민들이 광화문 광장 일대를 찾아 이들의 컴백 무대를 함께 했다. 이날 방시혁 의장은 무대 전면의 좌석에서 공연을 관람했다. 그가 공연장을 찾은 모습이 담긴 사진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퍼졌다. 방시혁 의장은 20일 발매된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을 프로듀싱했다. 특히 이번 광화문 광장 공연 또한 그의 아이디어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연 하루 전 열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ARIRANG)' 사전 미디어 브리핑 행사에서 유동주 하이브 뮤직그룹 APAC 대표는 "BTS 컴백을 총괄하던 방시혁 프로듀서가 '한국에서 시작해 글로벌 스타가 된 방탄소년단이 컴백한다면, 그 시작은 한국이 돼야 하고 한국의 가장 상징적인 공간이 돼야 한다'고 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공연에서 총 12곡의 무대를 선보였다. 신보 타이틀곡 '스윔(SWIM)'을 비롯해 '보디 투 보디(Body to Body)', '훌리건(Hooligan)', '2.0', '에일리언스(Aliens)', 'FYA', '라이크 애니멀스(Like Anmials)', '노멀(Normal)' 무대를 선보였고, '버터(Butter)', '마이크 드롭(MIC Drop)', '다이너마이트(Dynamite)', '소우주(Mikrokosmos)' 무대를 선보이며 3년 9개월 만의 완전체 귀환을 알렸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하이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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