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돌' 31개월 하오, 또 개리 주머니사정 걱정 "에어컨 NO, 전기세 때문" [TV온에어] |
| 2020. 06.22(월) 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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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맨이 돌아왔다 개리 하오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31개월 하오가 여전히 아빠 개리의 주머니사정을 걱정했다. 21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는 '화려한 육아가 나를 감싸네'라는 부제로 개리 아빠와 아들 하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하오는 수박 속을 파며 "터널같이 생겼다"고 말했고, 개리는 "이제 터널 안 무섭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하오는 "안 무섭다"며 의젓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하오는 "애기 때는 에어컨도 틀고 잤었는데, 지금은 안 틀고 잔다"고 급 고백했다. 이유를 묻자 하오는 "전기세"라고 말해 개리를 당황케 했다. 그런 하오의 모습에 개리는 "하오는 전기세 신경 쓰지 말고 에어컨 틀고 살아도 된다"며 "아빠 일 없다고 너무 그러는 거 아니냐"고 말해 웃픈 상황을 연출했다.
앞서 하오는 장난감 가게에서도 비싼 장난감을 사지 않고 저렴한 장난감을 고집했다. 당시 "사고 싶은 걸 왜 사지 않냐"는 개리의 질문에 하오는 "아빠 일 없다"고 말한 바다. 자신이 보기에 일이 없어 보이는 아빠가 걱정된 것. 계속해서 하오는 "전기세 나간다"라며 개리와 전기 요금에 대한 논쟁을 벌였고, 개리는 "아빠 강개리다"라며 허세를 부렸다. 하지만 하오는 "강개리 아니고 강희건이다"고 맞섰다. 결국 개리는 "아빠가 열심히 일해야겠다"고 꼬리를 내렸고, 하오는 "고맙다"고 답하며 훈훈하게 마무리됐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슈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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