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네타운' 김호정 "김혜수 대학 2년 후배, 많이 배려해줬다" |
| 2020. 06.05(금) 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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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네타운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씨네타운'에서 배우 김호정이 김혜수에 대해 이야기했다. 5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장예원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의 '씨네초대석'에서는 영화 '프랑스 여자'(감독 김희정·제작 인벤트스톤)의 김호정, 김지영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호정은 SBS 드라마 '하이에나'에서 호흡을 맞춘 김혜수에 대해 "사실 김혜수가 대학 2년 후배다. 굉장히 많이 배려해줘서 재밌게 촬영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학교 다닐 때도 알던 사이다. 근데 김혜수는 방송을 하느라 바빴다. 나는 연극 쪽이라 방송에 들어온 지 얼마 안 됐다"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김지영은 "그럼 김호정이 후배 아니냐"라고 이야기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프랑스 여자'는 배우의 꿈을 안고 프랑스 파리로 떠난 미라(김호정)가 프랑스인 남편 쥘과 이혼 후 오랜만에 돌아온 서울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절의 오랜 친구들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과거와 현실이 교차되며 미라의 상처와 혼란 등을 보여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씨네타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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