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전소민 공백기 대우 없다, 이광수에 머리채 잡히고 육탄전
2020. 05.31(일) 18:32
런닝맨 전소민 이광수
런닝맨 전소민 이광수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런닝맨' 전소민이 오랜만에 복귀했지만, 대우는 없었다. 이광수와 몸싸움을 하며 육탄전을 벌인 것.

3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전소민과 이광수가 힌트를 얻기 위해 필사의 몸부림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소민은 힌트를 얻은듯한 이광수 모습에 그를 기습했다. 이광수가 철벽 방어하며 숨기자 "뜯기고 싶냐"라며 버럭 했지만, 이광수는 요지부동.

하지만 전소민은 포지하지 않고 이광수를 몰아세웠고, 이광수는 힌트를 자신의 팬티 안에 넣었다. 전소민은 "엉덩이에 넣는 게 어딨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이광수는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거듭 대응했고, 전소민은 "그럼 엉덩이는 왜 만졌냐"라고 되물었다. 그러자 이광수는 "버릇이다"라고 넉살을 떨었다.

결국 두 사람은 머리채까지 잡으며 실랑이를 벌였다. "하나 둘 셋 하면 놓자"라고 했지만, 그 누구도 놓지 않으며 더욱 격해졌다.

그런 이광수에 모습에 김종국은 "있지도 않은 엉덩이에 넣느냐"라고 말했고, 전소민은 "그럼 밑으로 빠졌겠다"라며 바닥을 수색해 이광수를 당황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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